한국판 '종이의 집' 주역들 '기대하세요!' [TF사진관]
이새롬 2022. 6. 22. 1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출연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넷플릭스 스페인 드라마 '종이의 집'을 리메이크한 작품인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과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이다.
오는 2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출연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넷플릭스 스페인 드라마 '종이의 집'을 리메이크한 작품인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과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이다.
배우 유지태, 김윤진, 박해수, 전종서, 박명훈, 이원종, 김지훈, 김성오, 장윤주, 이주빈, 이현우, 김지훈, 이규호 등이 출연한다. 오는 2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엉뚱한 곳에 '문자폭탄' 돌린 강성 지지자들…"당 분열 꾀하는 행위"
- 박지현 "재심 신청 최강욱, 아직도 잘못 인정 안 해"
- 남양유업 공방 '수장' 난타전…홍원식 '감성'에 한상원 '이성'으로 맞섰다
- 경찰 삼킨 '행안부 폭풍'…"수사권 통제까지 가나"
- 삼성도 긴급 전략회의…주요 그룹, 복합 위기 속 '해법 찾기' 본격화
- [김병헌의 체인지] '정국 뇌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한 단상
- 與 '北 피격사건 TF' 띄우며 '대북공세'…보수층 결집 나서나
- '헤어질 결심', '마침내' 절정 이른 박찬욱표 미장센
- '7대 우주강국 '된 韓…2031년엔 달에 '태극기' 꽂는다
- 이복현 광폭행보에 긴장하는 증권가…칼끝 어디로 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