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kg' 조나단 "줄넘기 다이어트 중, 곧 턱선에 베이실 것"(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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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이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
6월 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댄서 가비, 방송인 조나단과 함께 칭찬할 청취자 사연을 소개했다.
앞서 조나단은 어제(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갓파더'에서 10개월 만에 체중 20kg가 증가해 몸무게 106kg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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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조나단이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
6월 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댄서 가비, 방송인 조나단과 함께 칭찬할 청취자 사연을 소개했다.
박명수가 조나단을 보고 "살이 좀 빠진 거 같다"라고 하자, 조나단은 줄넘기를 하고 있다며 "30분 동안 줄넘기한다. 공원에 올라가서 혼자 구석에서 한다"라고 밝혔다.
효과가 있냐는 질문에 "효과가 있는 거 같다. 왜냐면 빠르게 운동하고 나올 수 있는 게 시간도 절약돼 너무 좋더라"고 말하며, 날렵한 턱라인 얼굴형이 보인다는 말에 "좀 있으면 (날렵해진 턱선에) 베이실 것"이라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조나단은 어제(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갓파더'에서 10개월 만에 체중 20kg가 증가해 몸무게 106kg라고 밝혔다.
(사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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