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이 비주얼이 40대?..탄수화물 끊은 보람 있네
2022. 6. 22. 11:19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이준기(41)가 동안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22일 이준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ve a lovely day"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베트남에서 근황을 알린 모습이다. 이준기는 손가락 하트를 그리며 밝은 미소로 셀카를 찍었다. 이국적인 풍경과 해사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준기는 날렵한 턱선과 결점 없는 피부를 뽐냈다. 앞서 그는 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 제작발표회에서 동안의 비결로 "큰 비법은 없지만, 작은 것에 스트레스받지 않고 웃고, 즐기고, 행복하자는 주의다. 그리고 7년째 홍삼을 먹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가 6년째 탄수화물을 끊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1982년생으로 41세다.
한편 이준기는 지난달 종영한 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 열혈 검사 김희우 역으로 활약했다.
[사진 = 이준기 인스타그램]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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