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이 대낮에 초등생 3명 차에 태워 포교..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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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를 위해 초등학생 3명을 유인해 인근 종교시설로 데려간 50대 등 3명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미성년자 유인 혐의로 50대 A씨 등 3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포교 행사에 가면 간식을 먹고 게임을 할 수 있다고 유인하는 방식으로 어린이들에게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공원에서 A씨를 따라가지 않은 다른 초등학생의 신고를 받고 해당 종교시설로 출동해 어린이들을 데리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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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를 위해 초등학생 3명을 유인해 인근 종교시설로 데려간 50대 등 3명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미성년자 유인 혐의로 50대 A씨 등 3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18일 낮 12시 50분쯤 부산 북구 한 공원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1명과 저학년 2명 등 3명을 차에 태워 인근 종교 시설에 데려간 혐의를 받습니다.
A씨 등은 해당 공원으로부터 2㎞가량 떨어진 종교시설에 데려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건 당일 이 종교 시설에서는 어린이 포교 행사가 열렸습니다.
A씨 등은 포교 행사에 가면 간식을 먹고 게임을 할 수 있다고 유인하는 방식으로 어린이들에게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공원에서 A씨를 따라가지 않은 다른 초등학생의 신고를 받고 해당 종교시설로 출동해 어린이들을 데리고 나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혐의 적용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추후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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