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살 미란다 커, 억만장자 남편 옆에서 새빨간 원피스 입고 볼륨 몸매 자랑

2022. 6. 2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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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모델 미란다 커(39)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21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남편 회사인 스냅챗과 브리티시 보그의 행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남편 에반 스피겔 옆에서 새빨간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을 뽐냈다. 이들 부부는 ‘조커’ 자레드 레토와도 포즈를 취했다.

미란다 커는 2010년 ‘반지의 제왕’ 올랜도 블룸과 결혼한 뒤 아들을 낳았으나 2013년 이혼했다. 이후 스냅챗의 억만장자 CEO 에반 스피겔과 2017년 재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사진 = 미란다 커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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