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KCC, 정재훈 구단주 선임.."최고 명문 구단 위상 이어가겠다"

고성환 2022. 6. 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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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KCC이지스가 정재훈 신임 구단주를 임명했다.

전주 KCC는 22일 ㈜KCC 정재훈 대표이사를 신임 구단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재훈 구단주는 ㈜KCC 전략기획 담당 상무이사, 관리본부장, 부사장을 역임했고 2022년 1월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정재훈 구단주는 "KCC이지스가 KBL 최고 명문 구단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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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주, 이대선 기자]

[OSEN=고성환 인턴기자] 전주 KCC이지스가 정재훈 신임 구단주를 임명했다.

전주 KCC는 22일 ㈜KCC 정재훈 대표이사를 신임 구단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재훈 구단주는 ㈜KCC 전략기획 담당 상무이사, 관리본부장, 부사장을 역임했고 2022년 1월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정재훈 구단주는 “KCC이지스가 KBL 최고 명문 구단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fineko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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