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양지은, 치과의사 남편과의 러브스토리 풀공개!

트로트 가수 양지은이 오늘(22일) 밤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 출연해 “’미스트롯2’ 진은 예견된 운명이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어 그는 ‘미스트롯2’에서 최종우승하기까지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방출할 예정이다.

양지은은 한이 서린 애절한 보이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어르신들의 아이유’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그는 ‘미스트롯2’에 출연, 본선 3차전에서 탈락했으나 극적인 추가합격으로 재합류해 최종 진까지 거머쥐며 화제를 모았다.

‘라디오스타’를 첫 방문한 양지은은 ‘미스트롯2’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그는 우여곡절 많았던 최종우승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방출하며 “’미스트롯2’ 진은 예견된 운명이었다”라고 밝혀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한 양지은이 ‘미스트롯2’에 출연하기 전 인간문화재가 될 뻔했던 사연, 오랫동안 몸 담았던 국악을 그만두게 된 계기 등의 사연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양지은은 치과의사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풀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라스’ 첫 출연인 양지은을 위한 남편의 특급 내조가 빛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양지은이 들려주는 ‘미스트롯2’ 우승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늘(22일) 수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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