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이슈]송강·NCT 재현·지코, 패션위크 떠나는 ★들..숏팬츠+빅백 포인트

강내리 2022. 6. 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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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간 코로나19로 인해 닫혀있었던 하늘길이 '엔데믹(풍토병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조금씩 열리고, 해외 패션위크도 재개되고 있다.

이에 한동안 공항에서 보기 어려웠던 스타들을 출국길을 만나볼 수 있게 돼 눈길을 끈다.

특히 최근에는 인기 남스타들이 연이어 출국했다.

앞서 소개된 두 스타와 달리 숏팬츠를 입지는 않았지만, 사이즈가 제법 큰 숄더백을 매 포인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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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간 코로나19로 인해 닫혀있었던 하늘길이 '엔데믹(풍토병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조금씩 열리고, 해외 패션위크도 재개되고 있다. 이에 한동안 공항에서 보기 어려웠던 스타들을 출국길을 만나볼 수 있게 돼 눈길을 끈다.

특히 최근에는 인기 남스타들이 연이어 출국했다. 브랜드의 초청을 받고 쇼 참석을 위해 출국하는 스타들은 공항에서부터 각자의 개성을 뽐냈다. 더워지는 날씨에 안성맞춤인 숏팬츠와 화려한 빅백 포인트가 눈길을 끌었다.

먼저 래퍼 지코 씨다. 럭셔리 브랜드 F사의 초대를 받고 쇼 참석을 위해 출국한 그는 로고 프린트 셔츠에 블랙 숏팬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빅백을 들어 멋스러우면서도 실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선글라스와 주얼리로 화려함을 한 스푼 더 가미했다.
NCT 재현 씨는 올블랙룩에 형광 연두색 캔버스백을 들어 백에 모든 시선이 집중되게 했다. 하지만 곰곰히 뜯어보면 의상도 꽤 유니크하면서 섹시하다.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가디건에 숏팬츠를 매치하고, 버킷햇을 써 감각적인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배우 송강 씨는 화이트&블랙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앞서 소개된 두 스타와 달리 숏팬츠를 입지는 않았지만, 사이즈가 제법 큰 숄더백을 매 포인트를 줬다.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패션으로 따라 입기 좋은 룩이다.

[사진출처 = OSEN]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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