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지니펫, 고양이 사료시장 진출

박효주 2022. 6. 2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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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정관장은 반려동물 건강전문 브랜드 지니펫(GINIPET)이 강아지 사료에 이어 고양이 사료 시장에 진출한다고 22일 밝혔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KGC인삼공사만의 독자 기술력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정관장 6년근 홍삼 함유 프리미엄 제품인 '지니펫 밸런스업 더캣'이 탄생했다"며 "자체 구축 원료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맛과 영양을 모두 잡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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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정관장은 반려동물 건강전문 브랜드 지니펫(GINIPET)이 강아지 사료에 이어 고양이 사료 시장에 진출한다고 22일 밝혔다.

반려묘를 위한 첫 제품은 홍삼담은 '그레인 프리(Grain Free)' 고양이 사료 '밸런스업 더캣' 시리즈다. 밸런스업 더캣은 엄선한 홍삼 성분과 고품질 원료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반려묘의 면역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밸런스업 더캣 시리즈는 '더캣 연어&닭고기WITH홍삼'과 '더캣 닭고기&오리WITH홍삼' 2종이다.

신선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별포장하고 전 연령의 모든 반려묘가 부담없이 먹기 좋도록 사이즈(0.9cm)를 최적화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KGC인삼공사만의 독자 기술력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정관장 6년근 홍삼 함유 프리미엄 제품인 '지니펫 밸런스업 더캣'이 탄생했다”며 “자체 구축 원료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맛과 영양을 모두 잡았다”고 말했다.

박효주기자 phj20@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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