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카다시안, 아들들과 나들이..콜라병 라인+섹시미 과시 [N해외연예]

장아름 기자 2022. 6. 2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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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42)이 아이들과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1일(현지시간)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킴 카다시안을 포착했다.

사진에서 킴 카다시안은 장남 세인트 웨스트, 차남 삼 웨스트의 손을 잡고 나들이 중인 모습이다.

킴 카다시안은 콜라병 라인이 드러나는 올 블랙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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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 사진 = Splash news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42)이 아이들과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1일(현지시간)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킴 카다시안을 포착했다.

사진에서 킴 카다시안은 장남 세인트 웨스트, 차남 삼 웨스트의 손을 잡고 나들이 중인 모습이다. 킴 카다시안은 콜라병 라인이 드러나는 올 블랙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그의 섹시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매력 또한 돋보인다.

한편 킴은 지난 2014년 힙합 스타 카녜이 웨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네 자녀를 뒀으나 지난해 2월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킴은 지난 3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으로부터 법적 싱글임을 인정받았다.

킴은 현재 13세 연하 방송 작가 피트 데이비슨과 지난해 10월부터 교제 중이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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