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20주년 기념 정규 앨범 준비 중" 근황 공개
김정연 온라인기자 2022. 6. 22. 09:36
별(김고은)이 정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는 근황을 밝혔다.
별은 22일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그녀는 “사진 찍은 게 없어 SNS 활동을 열심히 못 하고 있다”며 “요즘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 가지 전해드릴 소식이 있다. 20주년 정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앨범 관련 세부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별은 2002년 정규 1집 ‘12월 32일’로 가요계에 발을 내디뎠다. 이후 ‘2별’, ‘눈물샘’, ‘Her Story’, ‘Like A Star-Primary’ 등 다양한 콘셉트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체력 농구부-언니들이 뛴다’에 출연해 예능감을 선보였다.
김정연 온라인기자 kjy9798@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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