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일상비일상의틈과 팝업스토어 'OTTOGI Y100' 오픈

임현지 기자 2022. 6. 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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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LG유플러스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팝업스토어 'OTTOGI Y100'을 내달 17일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과감한 팝업과 전시로 MZ세대 브랜드로 자리 잡은 일상비일상의틈과 손잡고, 오뚜기 상징 색인 노란색을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게 됐다"며 "다양한 굿즈와 체험 등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보다 흥미롭게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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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뚜기 제공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오뚜기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LG유플러스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팝업스토어 'OTTOGI Y100'을 내달 17일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인 '오뚜기 팔레트'에서는 다양한 오뚜기 식료품과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굿즈는 반팔 티셔츠, 키링, 트레이, 머그컵, 장난감 큐브, 키친클로스, 마켓백을 포함한 총 10종으로 전시됐다.

'옐로우 트립'에는 여행 관련 노란색 소품과 굿즈를 판매한다. '테이크 옐로우'에서는 스티커를 활용해 직접 여권 케이스를 꾸며볼 수 있다.

일상비일상의틈 애플리케이션 가입 시 오뚜기 아임스틱유자차를 베이스로 한 옐로우 에이드를 시음해 볼 수 있다. 내달 5일부터 10일까지는 건물 외부 공간에서 오뚜기 옐로우 푸드트럭(YELLOW KITCHEN)도 운영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과감한 팝업과 전시로 MZ세대 브랜드로 자리 잡은 일상비일상의틈과 손잡고, 오뚜기 상징 색인 노란색을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게 됐다"며 "다양한 굿즈와 체험 등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보다 흥미롭게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limhj@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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