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자국 없는 태닝 비법 "주위 아무도 없을 때.."

전재경 2022. 6. 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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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태닝 비법을 전했다.

채정안은 20일 자신의 유튜브에서 "이제 태닝 할 때 됐다. 태닝 하다 보면 주위에 아무도 없을 때도 있고, 비키니를 안 입고 자국 없이 다 태우고 싶지 않나"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제 생각에는 선패치를 바디포인트에 먼저 붙인다"라며 "그리고 아무도 없을 때 옷을 잠깐 벗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채정안은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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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채정안 2022.06.22.(사진=채정안 유튜브 채널)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채정안이 태닝 비법을 전했다.

채정안은 20일 자신의 유튜브에서 "이제 태닝 할 때 됐다. 태닝 하다 보면 주위에 아무도 없을 때도 있고, 비키니를 안 입고 자국 없이 다 태우고 싶지 않나"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제 생각에는 선패치를 바디포인트에 먼저 붙인다"라며 "그리고 아무도 없을 때 옷을 잠깐 벗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채정안은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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