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후아힌서 핑크바지 입고 있는 저 미남..김영대였다

2022. 6. 2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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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최근 tvN 드라마 '별똥별'을 통해 청춘스타로 자리매김 한 배우 김영대의 소속사 아우터 코리아는 태국의 유명 휴양지 후아힌에서 촬영한 마리끌레르 7월호 화보 추가컷을 22일 공개했다.

공개되자마자 포털 메인을 장식하며 배우 김영대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던 이번 화보에서 김영대는 대체불가능한 매력적인 피지컬과 뛰어난 패션감각을 선보이며 차세대 패셔니스타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였다.

특히 추가로 공개한 화보와 b컷에서 김영대는 마치 태국 후아힌의 이곳저곳을 자유롭게 여행하는 젊은 여행자의 모습을 선보이며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요즘 시대 청춘의 모습을 가감없이 투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데뷔 후 첫번째 해외 화보를 태국 후아힌으로 선택한 김영대는 일정 내내 뜨겁게 환대해주는 태국 팬들의 환호에 마치 ‘별똥별’ 공태성의 현실판을 경험한 것 같았다며 처음 경험하는 해외 팬들의 환대를 맘껏 즐기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태국을 방문해 팬들과 다양한 소통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사진 = 마리끌레르 & 그림공작소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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