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리버풀 감독, 미나미노 타쿠미도 AS모나코로 내보냈다
김경무 2022. 6. 22. 08: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버풀의 공격수(FW) 미나미노 타쿠미(27)가 AS모나코로 이적한다.
22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AS모나코는 1800만유로(245억원)의 이적료에 미나미노 타쿠미를 영입하는 계약에 합의했다.
미나미노는 지난 2020년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이적해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55경기에 출전해 14골을 넣었다.
미나미노는 지난 2021~2022 시즌 쿼드러플을 노리던 리버풀을 위해 총 22경기에 출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리버풀의 공격수(FW) 미나미노 타쿠미(27)가 AS모나코로 이적한다.
22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AS모나코는 1800만유로(245억원)의 이적료에 미나미노 타쿠미를 영입하는 계약에 합의했다. 미나미노는 지난 2020년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이적해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55경기에 출전해 14골을 넣었다.
그는 2020~2021 시즌 후반기에는 사우샘프턴으로 임대돼 뛰었고, 지난 여름 리버풀로 컴백하기 전 프리미어리그 10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미나미노는 지난 2021~2022 시즌 쿼드러플을 노리던 리버풀을 위해 총 22경기에 출전했다. FA컵과 리그컵 우승의 주요 골을 포함해 10차례나 골망을 갈랐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최근 주공격수 사디오 마네를 바이에른 뮌헨으로 보내는 대신, 이미 파비오 카르발류와 다윈 누네즈를 영입한 바 있다. kkm100@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문복 "난소암으로 세상 떠난 母, 나로 인해 입에 담지 못할 험한 욕 들어"('진격의할매')
- '이규혁♥' 손담비, 신혼에 9첩 반상 받는 클래스 "사랑받는 여자"[★SNS]
- 오마이걸 유아, 159.2cm 맞아? 한줌허리+모델같은 비율[★SNS]
- '춤신' 허니제이, 노출이 과했나. 쑥쓰럼 가득 미소 [★SNS]
- 탕웨이 “한국어 하나도 못해...중국어로 대사 외웠다”[SS현장]
- 라미란, 국가대표 아들 있었네.."아시아 사이클 선수권 은메달"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