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흉기로 찌른 아들, 존속살해 미수 혐의로 체포

전은지 기자 입력 2022. 6. 2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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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21일 저녁 7시10분쯤 노원구 하계동 소재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뉴스1에 따르면 흉기에 찔린 어머니는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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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이 존속살해 미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뉴시스
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21일 저녁 7시10분쯤 노원구 하계동 소재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존속살해 미수 혐의다.

뉴스1에 따르면 흉기에 찔린 어머니는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아직 의식을 찾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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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지 기자 imz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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