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만에 106kg 됐다" 조나단, 온몸에 생긴 튼살까지 '걱정' ('갓파더')
2022. 6. 22. 08:00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조나단이 급격하게 찐 살에 고민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갓파더'에서 김숙과 조나단은 체질 개선에 나섰다.
조나단은 "최근에 살이 많이 쪘다. 20kg이나 쪘다"며 "8개월만에 살이 많이 쪄서 튼살도 생겼다"고 고백했다. 이후 조나단은 김숙에게 배 일부를 보여줬고, 눈에 띄게 많은 튼살이 놀라움을 더했다.
김숙은 "조금 쪘는줄 알았는데 살이 그렇게 텄을 줄은 몰랐다"며 "건강 상 문제가 있다. 나도 원래는 이 몸이 아니다. 47kg 였던 때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김숙은 27년 전 47kg였던 때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조나단은 "뭘 그렇게 먹었냐"고 놀라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방송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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