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파인 미니 원피스도 완벽 소화..김희선, 영원한 비주얼 원톱
2022. 6. 22. 07:27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김희선이 매혹적인 자태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21일 자신의 SNS에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진행한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가슴이 파인 숏원피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시크한 단발과 김희선의 매력적인 비주얼이 조화를 이룬다.
이어진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셔츠에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시켜 세련된 도시 여자의 분위기를 풍겼다. 흑백 사진만의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희선은 최근 MBC 드라마 ‘내일’을 통해 연기 변신을 선보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저승 오피스 주마등의 위기관리팀장 구련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 그녀는 죽음의 문턱에 선 사람들의 아픔을 보듬으며 사람 살리는 저승사자로 활약했다.
[사진 = 김희선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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