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유치원 교통안전교육
2022. 6. 2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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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2022년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연중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관계자는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한편 중원구 황송공원 내 위치한 어린이 교통교육장은 현재 시설 개선 사업 추진으로 교육장 운영이 중단된 상태로 2023년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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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2년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추진"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는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2022년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연중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은 강사가 신청한 기관으로 교구를 지참, 방문해 안전벨트 착용, 횡단보도 안전횡단 교육 등을 실시한다.
관계자는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한편 중원구 황송공원 내 위치한 어린이 교통교육장은 현재 시설 개선 사업 추진으로 교육장 운영이 중단된 상태로 2023년 준공 예정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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