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다둥이맘 김지선, 남편이 애들 잘 보니까 다산 가능"(같이삽시다3)[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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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경실이 김지선 부부의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조혜련 성대모사로 웃음을 안긴 이경실은 "다들 한 번씩 초대하셔라. 조혜련, 정선희, 김지선 등. 김지선 애 넷 낳은 얘기만 해도 4회분 나올 것"이라며 웃었다.
이경실은 "(김지선의) 남편이 애들을 너무 잘 봐준다. 애 안 봐주면 여자가 애 그렇게 못 놓는다"라며 김지선 남편의 가정적 면로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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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김지선 부부의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6월 21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개그우먼 이경실과 함께 했다.
조혜련 성대모사로 웃음을 안긴 이경실은 "다들 한 번씩 초대하셔라. 조혜련, 정선희, 김지선 등. 김지선 애 넷 낳은 얘기만 해도 4회분 나올 것"이라며 웃었다.
연예계 대표 다둥이맘으로 알려진 김지선. 이경실은 "(김지선의) 남편이 애들을 너무 잘 봐준다. 애 안 봐주면 여자가 애 그렇게 못 놓는다"라며 김지선 남편의 가정적 면로를 칭찬했다.
이어 "(김지선의) 남편이 술도 안 마시고 담배도 안 피고"라며 극찬하던 이경실은 "그래서 다른 놀이가 없다. 부부간에 할 수 있는 최대한 건전한 놀이(?) 그걸로 다산 아이콘이 된 것 아닐까 싶다"라고 돌연 19금 토크를 꺼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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