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연은 "휘발유 가격 급등, 美경제에 고통 줄 것"
이한나 기자 2022. 6. 22.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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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연방준비은행이 "휘발유 가격 급등세가 미국 경제에 실질적인 고통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은 "휘발유 가격에 대해서는 미국인들이 얼마나 오래 견딜 수 있을지 진짜 의문"이라며 이같이 내다봤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높은 연료 가격이 곧 원유 수요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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