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희한한 소문이 나서 스트레스" 결국 해명..무슨 일?
2022. 6. 22. 04:07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해명했다.
김지민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저 빵집 안해요! 고향분들이 저 빵집 오픈했냐고 계속 물어보는데... 안합니다! 빵을 좋아하지도 않구요!! 동해시 빵집 저 안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배우 한다감이 댓글을 통해 "아이고 이건 또 뭔 소리람"이라고 물었다. 이에 김지민은 "빵집 오픈했냐고 희한한 소문이 나서 스트레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배우 황보라는 "푸하하하"라며 웃는 댓글을 달았다. 김지민은 "아놔 스트레쓰"라고 반응했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 4월 코미디언 김준호와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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