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쇄골라인이 아찔..경리, 해변서 아찔한 수영복 자태
2022. 6. 22. 02:00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경리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경리는 21일 자신의 SNS에 "여기 좋다. 일 하러 왔지만 휴가 처럼 바다에서 만난 엄마 출장 따라온 댕댕이랑 feat.왕커서 왕 귀여운 댕젤리"란느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경리는 큰 강아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어깨와 쇄골라인이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매혹적인 자태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경리는 2012년 나인뮤지스로 데뷔, 예능, 드라마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언더커버'를 통해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하며 배우로서 새 출발을 알렸다.
[사진 = 경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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