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 배우 김가연 "오늘은 더우니까"
손봉석 기자 2022. 6. 22. 00:34

배우 김가연이 팬들에게 일상을 알렸다.
김가연은 21일 자신의 SNS에 “뒷모습.. 오늘은 더우니까 등 좀 시원하게~ #3샷 #화질무엇 #모녀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김가연이 첫째 딸, 둘째 딸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자매들 큰 언니라고 해도 믿을 김가연의 동안 외모가 이채롭다.
김가연은 다른 사진에선 등이 파인 반전 원피스로 여배우의 각선미를 뽐내기도 했다.
김가연은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했고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중음악 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세 ‘비보’
- ‘차가원 회장과의 불륜설’ MC몽, 분노의 고소전 준비 “전쟁이야”
- 이미주, 데뷔 전 소속사 만행 폭로…“다 사기꾼, 위약금 물고 나와”
- ‘손예진♥’ 현빈, DNA 몰빵 子에 “더 크면 걱정 생길 것 같다” (요정식탁)
- [공식] 윤박♥김수빈, 결혼 2년 만 경사…“내년 1월 출산 예정”
- [공식] ‘용감한 형제들4’ 측 “이이경 당분간 하차, 게스트 체제로”
- [공식] 정동원, 내년 2월 23일 해병대 간다
- [단독] ‘60억 추징’ 이하늬, 기획사 미등록 혐의 송치
- [전문] ‘유방암 투병’ 박미선, 공구 논란에 결국 사과 “생각 짧았다”
- [단독] 서혜진 “월급 토해내라” 10년 지기 ‘오른팔’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