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세대 모빌리티 헬스케어 서비스 업무 협약식

김태형 2022. 6. 21. 22: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일 서울시 서초구 (주)기술과가치 회의실에서 차세대 모빌리티 헬스케어 환경 구축을 위한 국내 4개 중소기업들의 업무 협약식이 개최됐다.

글로벌 대기업 주도의 모빌리티 산업 환경에 대응해 K-모빌리티 헬스케어 서비스로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왼쪽부터 옐로나이프 이한성 대표, 엔에프 이상곤 대표, 케이그라운드벤처스 조남훈 대표, 디지소닉 박성욱 부사장, 지앨에스 이광재 부사장.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1일 서울시 서초구 (주)기술과가치 회의실에서 차세대 모빌리티 헬스케어 환경 구축을 위한 국내 4개 중소기업들의 업무 협약식이 개최됐다.

글로벌 대기업 주도의 모빌리티 산업 환경에 대응해 K-모빌리티 헬스케어 서비스로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왼쪽부터 옐로나이프 이한성 대표, 엔에프 이상곤 대표, 케이그라운드벤처스 조남훈 대표, 디지소닉 박성욱 부사장, 지앨에스 이광재 부사장. (사진=옐로나이프)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