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72주년 기념 '전쟁영웅 위로연' 개최
한솔 2022. 6. 21. 22:05
[KBS 대전]충청남도가 6·25 전쟁 72주년을 맞아 오늘(21일) 예산군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조국수호에 헌신한 참전용사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전쟁영웅 위로연'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양승조 지사를 비롯한 단체장과 보훈단체 회원과 참전용사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조국수호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에 존경의 뜻을 전했습니다.
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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