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냈다
신웅수 기자 2022. 6. 21. 21:10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된 한국형 최초 우주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성공적으로 발사된 21일 고흥 나로우주센터 임무통제센터에서 연구원들이 환호하고 있다.
누리호는 두번째 도전 끝에 발사에 성공했으며 이로써 우리나라는 세계 7번째로 1500kg급 실용 위성을 지구 저궤도(600~800㎞)에 수송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한 국가가 됐다.(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2022.6.21/뉴스1
phonalis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밖에서 밥 다 먹으면 거지 같으니 꼭 남겨라"…신신당부한 엄마 '황당'
- "아들이 필요해" 아내 몰래 정관 수술 풀고 임신시킨 남편, 이혼 가능할까
- "결혼 코앞, 4년 만났던 전 남친과 데이트…미치게 행복하다" 시끌
- 울산 아파트 관리실 직원 '전원 사직' 충격…"얼마나 못살게 굴었으면"
- "떡볶이 4만5000원, 콜라 한 캔 1만원"…살벌한 청담동 물가
- 안선영, 치매 母 두고 캐나다 이민? "아냐…아이 유학 보호자로 가는 것뿐" 해명
- 시댁 식구 초대해 '독버섯' 먹인 무서운 며느리…시부모 등 3명 사망
- "손주에게 '멍청이' '패배자' 막말 퍼붓는 친정엄마…연 끊고 싶다" 분통
- 광양 계곡서 다이빙 20대 바위에 머리 부딪혀…하반신 마비 증세
- "루이바오·후이바오 두돌 축하"…쌍둥이 판다, 엄마와 마지막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