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피서
한종찬 2022. 6. 21. 20:39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절기 '하지(夏至)'인 21일 밤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서울 최고기온은 32.6도로 33도에 육박했다. 202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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