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민방위대장 교육 첫 실시.. 연말까지 전국서 진행

전은지 기자 입력 2022. 6. 2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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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국가민방위 재난안전교육원이 올해 말까지 전국 시·군·구에서 '찾아가는 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한다.

김재흠 민방위교육원장은 "찾아가는 민방위대장 교육은 교육 기회 확대와 편의 제공을 위한 것"이라며 "재난 상황 발생 시 민방위대장이 교육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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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국가민방위 재난안전교육원이 올해 말까지 전국 시·군·구에서 '찾아가는 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의 모습. /사진=뉴시스
행정안전부 국가민방위 재난안전교육원이 올해 말까지 전국 시·군·구에서 '찾아가는 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한다.

민방위대장은 지역 내 통·리장 또는 직장의 장으로 평상시 민방위 시설·장비 점검과 위험지역 예찰 등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은 교육을 받기 위해 민방위교육원까지 직접 출장을 가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또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유행으로 대면 교육 기회마저 줄어들었다.

하지만 민간 전문가가 각 기관에 방문키로 함에 따라 이와 같은 걱정이 줄게 됐다. 교육은 민방위대원 임무·역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함께 지진·화재 등 재난대응 실전으로 이뤄진다. 해안지역 홍수와 산악지역 산불 시 주민 보호를 위한 행동요령 등 지역 맞춤형 교육도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오는 22일 경북 포항시를 시작으로 총 1700여명을 대상으로 17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전국 시군구에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김재흠 민방위교육원장은 "찾아가는 민방위대장 교육은 교육 기회 확대와 편의 제공을 위한 것"이라며 "재난 상황 발생 시 민방위대장이 교육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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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지 기자 imz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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