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우승 앞두고 경쟁 멈췄다?..사이클에서 '가위바위보'로 1등 정한 사연

박진형 PD,최희진 기자 2022. 6. 21. 18:5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로 사이클 대회 '슬로베니아 투어'에서 나란히 1, 2위를 달리던 두 선수가 결승선을 앞에 두고 가위바위보로 순위를 정했습니다. 가위바위보에서 이겨 우승자가 된 폴란드의 마이카(32세), 그리고 2위로 들어온 슬로베니아의 포가차(23세)가 그 주인공인데요. 과연 어떤 사연이 있었던 걸까요?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D콘텐츠기획부)

박진형 PD,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