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조건진 전 아나운서, 한케이골프 홍보 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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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골프 회원권 업체 한케이골프 홍보 대사에 조건진 전 KBS 아나운서가 위촉됐다.
한케이골프는 지난 2006년 설립돼 2만2000 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6개 국가에서 회원권을 보유한 업계 1위 회사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홍보 이사, 대한골프협회(KGA) 규칙 분과 위원, 스포츠 공정위원회위원 등으로 활동한 조 아나운서는 골프 관련 저서를 내는 등 골프 전문가로 인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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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골프 회원권 업체 한케이골프 홍보 대사에 조건진 전 KBS 아나운서가 위촉됐다.
한케이골프는 지난 2006년 설립돼 2만2000 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6개 국가에서 회원권을 보유한 업계 1위 회사다.
조건진 아나운서는 올림픽을 5번이나 현장 중계한 간판 스포츠 캐스터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홍보 이사, 대한골프협회(KGA) 규칙 분과 위원, 스포츠 공정위원회위원 등으로 활동한 조 아나운서는 골프 관련 저서를 내는 등 골프 전문가로 인정을 받고 있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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