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사이언티픽, 5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김보겸 2022. 6. 21. 17:59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티사이언티픽(057680)은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 배정 방식으로 5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신주 245만8210주가 발행되며 주당 발행가액은 2034원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10월24일이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티사이언티픽 최대주주인 위지트(036090)이다. 보호예수 기간은 1년이다.
김보겸 (kimkija@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한민국 우주 시대 개막’ 누리호 발사 성공
- 윤 대통령 "靑 근무할 걸, 용산 이전 잘못했나 싶기도" 농담
- 韓 걸그룹 출신 장비천, 대리출산 의혹 휩싸여…'지인 반박'
- 文, 누리호 발사 성공에 "이제는 달"
- [복덕방기자들]잘되는 꼬마빌딩은 어떤게 다를까?
- 13세 소녀 성매매한 교육청 공무원, 직위해제…"출근 안하고 있다"
- 尹, 보수 원로들 만나 90도 `폴더 인사`…"덕분에 정부 권력 회수"
- 라미란, 아들 은메달 소식에 “많이 자랑스러워 사랑해”
- 을지면옥, 결국 철거되나…법원 "시행사에 건물 넘겨라"
- 칼 빼든 尹…“파티 끝나, 공공기관 방만경영 개선해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