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 의료기관 6곳과 간담회 갖고 애로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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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소방서는 오는 28일까지 구내 응급의료기관 6곳을 방문해 관계자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감담회는 유관기관의 원활하고 유기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119구급대를 이용한 구급 수혜자의 병원 수용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Δ코로나19 관련 환자 등 적극적인 수용 협조 Δ심정지 등 중증환자 최우선 수용 Δ각 기관별 응급의료 구급업무 추진에 대한 사항 Δ119구급대와 의료기관 간 관계 개선방안 마련 등 4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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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광주 광산소방서는 오는 28일까지 구내 응급의료기관 6곳을 방문해 관계자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감담회는 유관기관의 원활하고 유기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119구급대를 이용한 구급 수혜자의 병원 수용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Δ코로나19 관련 환자 등 적극적인 수용 협조 Δ심정지 등 중증환자 최우선 수용 Δ각 기관별 응급의료 구급업무 추진에 대한 사항 Δ119구급대와 의료기관 간 관계 개선방안 마련 등 4가지다.
신생균 광산소방서 119재난과장은 21일 "119를 이용한 시민의 안전과 구급서비스 향상을 위해 소방서와 의료기관 간 실무협의와 소통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daum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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