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손 엄지 척' 尹 "우주 가는 길 열려..30년 도전 산물"

조제행 기자 2022. 6. 21. 1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2차 발사 성공에 대해 "이제 우리 대한민국 땅에서 우주로 가는 길이 열렸다"고 축하의 소감을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참모진과 함께 누리호 발사 성공 순간을 용산 대통령실 영상회의실에서 지켜본 뒤 연구진과 가진 화상 연결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종호 과기부장관이 화상 연결에서 "누리호 2차 발사가 최종 성공했음을 보고드린다"고 말하자, 윤 대통령과 참모진은 박수를 치고 환호성을 터트렸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2차 발사 성공에 대해 "이제 우리 대한민국 땅에서 우주로 가는 길이 열렸다"고 축하의 소감을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참모진과 함께 누리호 발사 성공 순간을 용산 대통령실 영상회의실에서 지켜본 뒤 연구진과 가진 화상 연결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종호 과기부장관이 화상 연결에서 "누리호 2차 발사가 최종 성공했음을 보고드린다"고 말하자, 윤 대통령과 참모진은 박수를 치고 환호성을 터트렸습니다.

윤 대통령도 양손으로 '엄지 척' 자세를 취하기도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30년간의 지난한 도전의 산물이었다"며 "이데 우리 대한민국 국민 그리고 우리 청년들의 꿈과 희망이 우주로 뻗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동안 애써주신 항공우주연구원의 연구진 여러분, 그리고 항우연과 함께 이 과제를 진행해 준 많은 기업과 산업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국민을 대표해 치하드린다"고 격려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조제행 기자jdon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