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21일 오후 4시 코로나19 98명 확진..엿새째 두자릿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에서 21일 새벽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98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엿새째 연속으로 동시간대 신규 확진자가 두 자릿수에 머물렀다.
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도내 11개 전 시군에서 모두 9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지금까지 사망자 729명을 포함해 모두 55만 9493명으로 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에서 21일 새벽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98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엿새째 연속으로 동시간대 신규 확진자가 두 자릿수에 머물렀다.
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도내 11개 전 시군에서 모두 9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대보다는 7명이 많지만 일주일 전보다는 68명이 적은 것이다.
지역별로는 청주 26명, 충주 17명, 음성 13명, 증평 10명, 진천 9명, 제천 8명, 옥천 5명, 괴산 4명, 영동 3명, 보은 2명, 단양 1명이다.
이로써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지금까지 사망자 729명을 포함해 모두 55만 9493명으로 늘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충북CBS 박현호 기자 ckatnfl@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네 할머니 위안부 에이스" 막말 유튜버 버젓이…[이슈시개]
- 누리호, 사전 계획대로 발사 완료
- 파랗게 질린 3세 아이에게서 필로폰 검출…범인은 삼촌이었다
- [단독]훔친 차 타다 버리고 바로 절도…간 큰 10대들
- [영상]허리에 '올무 칭칭'…백운이에게 무슨 일이[이슈시개]
- 행안부 자문위 권고안 배경…확대 강화된 '경찰권력' 통제
- "공공기관 파티 끝났다"…尹 "강도높은 구조조정 필요해"
- SI 이어 '靑 회의록 공개'까지…여야, '서해피격' 기싸움
- 모든 준비는 끝났다…누리호 2차 발사 '오후 4시' 확정
- [단독]김동연, 국힘 인수위원 요청 불발…국힘 "보여주기식 참여 안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