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산업 거점 단지 조성사업에 경북 예천군 선정

서성원 2022. 6. 2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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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곤충산업 거점 단지 조성사업에 경북 예천군이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와 예천군은 이에 따라 앞으로 3년간 경북 예천군 지보면 매창리 일대에 국비와 지방비 200억 원을 투입해 곤충·양잠산업 거점 단지를 조성합니다.

경상북도와 예천군은 단지 일대에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식물공장,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등도 집적화해 경북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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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년간 경북 예천군 지보면 매창리 일대에 200억 원 투입해 곤충·양잠산업 거점 단지 조성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곤충산업 거점 단지 조성사업에 경북 예천군이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와 예천군은 이에 따라 앞으로 3년간 경북 예천군 지보면 매창리 일대에 국비와 지방비 200억 원을 투입해 곤충·양잠산업 거점 단지를 조성합니다.

단지에는 임대형 곤충 스마트 농장과 곤충 먹이원 보급센터, 곤충 원료를 식의약품 소재로 가공하는 소재 가공센터, 교육과 창업 등을 담당하는 혁신지원센터가 들어섭니다.

경상북도와 예천군은 단지 일대에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식물공장,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등도 집적화해 경북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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