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엇갈린 누리호 관련주..현대重↑·한국항공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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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관련주가 엇갈린 방향을 가리켰다.
발사대를 제작한 현대중공업은 6% 가까이 급등한 반면 누리호 체계 총조립을 담당한 한국항공우주는 하락했다.
현대중공업은 누리호를 고정하고 쏘아 올리는 발사대를 제작했다.
한국항공우주는 지난 2014년부터 누리호 사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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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5.99% 상승·한국항공우주 2.37% 하락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관련주가 엇갈린 방향을 가리켰다. 발사대를 제작한 현대중공업은 6% 가까이 급등한 반면 누리호 체계 총조립을 담당한 한국항공우주는 하락했다.
21일 현대중공업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5.99%(8000원) 상승한 14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중공업은 누리호를 고정하고 쏘아 올리는 발사대를 제작했다.
현대로템도 이날 1.25%(250원) 상승해 2만250원에 마쳤다. 현대로템은 누리호 연소 시험과 유지 보수를 맡았다.
누리호 엔진을 생산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일 대비 0.78%(400원) 오른 5만1700원을 나타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로템이 장중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한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종일 등락을 거듭하며 보합권에서 거래됐다.
한국항공우주는 2.37%(1300원) 내린 5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장중 5만1000원까지 미끄러졌다. 한국항공우주는 지난 2014년부터 누리호 사업에 참여했다. 300여개 기업에서 납품을 받은 부품을 조립하는 총괄을 맡고 있다
누리호는 이날 오후 4시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pk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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