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스틸리온, 포항 대송면서 사회공헌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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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스틸리온(윤양수 대표이사 사장)은 21일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운제산에 안내판을 설치하고 진입도로를 정비하는 공헌활동을 펼쳤다.
포스코스틸리온은 대송면에 위치한 운제산 입구에 자사의 고해상도 잉크젯 프린트 강판인 포스아트(PosART)로 만든 등산로 안내판을 설치했다.
또, 포스코스틸리온은 운제산 산림욕장으로 가는 진입도로를 보수하는 봉사활동도 실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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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스틸리온(윤양수 대표이사 사장)은 21일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운제산에 안내판을 설치하고 진입도로를 정비하는 공헌활동을 펼쳤다.
포스코스틸리온은 대송면에 위치한 운제산 입구에 자사의 고해상도 잉크젯 프린트 강판인 포스아트(PosART)로 만든 등산로 안내판을 설치했다.
경복궁을 비롯한 전국 유명 관광지에 적용되고 있는 포스아트 안내판은 포스코의 고내식 강재인 포스맥(PosMAC) 위에 등산 코스와 다양한 명소의 사진들을 선명하게 인쇄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또, 포스코스틸리온은 운제산 산림욕장으로 가는 진입도로를 보수하는 봉사활동도 실시 했다.
윤양수 사장은 "앞으로도 대송면과 협력해 다양한 기업시민 활동들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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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CBS 김대기 기자 kd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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