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용사 7곳, 금융투자협회 정회원 신규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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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인자산운용과 셀레니언자산운용 등 7개 회사가 금융투자협회 정회원으로 신규 가입했다.
금융투자협회는 21일 이사회에서 진행한 가입식에서 이들 금융투자회사에 정회원 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회원으로 가입한 회사는 디파인자산운용, 셀레니언자산운용, 아이트러스트자산운용, 안다에이치자산운용, 이케이자산운용, 케이와이자산운용, 킹슬리자산운용 등 7개사(가나다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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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인자산운용과 셀레니언자산운용 등 7개 회사가 금융투자협회 정회원으로 신규 가입했다.
금융투자협회는 21일 이사회에서 진행한 가입식에서 이들 금융투자회사에 정회원 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회원으로 가입한 회사는 디파인자산운용, 셀레니언자산운용, 아이트러스트자산운용, 안다에이치자산운용, 이케이자산운용, 케이와이자산운용, 킹슬리자산운용 등 7개사(가나다 순)이다.
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가지며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법령·제도 개선, 규제완화 등에 대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또 홍보,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등에 대한 업무지원을 받을 수 있고 금융투자교육원의 강의 수강과 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도 누리수 있다.
이들 7개사 포함 회원수는 총 535개사가 됐다. 구체적으로 증권사 59개사, 자산운용사 296개사, 선물 4개사, 부동산신탁사 14개사이며 준회원과 특별회원은 각각 134개사, 28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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