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98명 신규 확진..6일 연속 100명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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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21일 오후 4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98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청주시 26명, 충주시 17명, 음성군 13명, 증평군 10명, 진천군 9명, 제천시 8명, 옥천군 5명, 괴산군 4명, 영동군 3명, 보은군 2명, 단양군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내 오후 4시 중간집계 감염자 수는 지난 16일(72명)부터 6일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 중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5만949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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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감염자 55만9493명, 사망자 729명
[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에서 21일 오후 4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98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청주시 26명, 충주시 17명, 음성군 13명, 증평군 10명, 진천군 9명, 제천시 8명, 옥천군 5명, 괴산군 4명, 영동군 3명, 보은군 2명, 단양군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동시간대 91명보다 7명이 늘었다. 도내 오후 4시 중간집계 감염자 수는 지난 16일(72명)부터 6일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 중이다.
최종 집계는 유전자증폭(PCR) 검사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가 동시 진행이어서 더 늘어갈 것으로 보인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5만9493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729명이다.
백신 3차 접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도내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중 109만8453명(69%)이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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