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마산대 헌혈유공 학생들 표창장 수여식 등

홍정명 2022. 6. 21. 16: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산대학교는 21일 오후 국제회의실에서 2년 동안 5회 이상 헌혈한 '헌혈유공 학생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

표창장을 받은 학생은 황시윤, 이병도, 이준서, 김자영, 백미래, 이미지, 성시은, 김호현, 최지원, 김희훈, 허경진 등 11명이다.

경남 창원 마산신월초등학교는 '잠자리 특공대' 팀이 올해 경남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에 참가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뉴시스] 마산대학교 헌혈유공 학생 표창장 수여식.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마산대학교는 21일 오후 국제회의실에서 2년 동안 5회 이상 헌혈한 '헌혈유공 학생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

표창장을 받은 학생은 황시윤, 이병도, 이준서, 김자영, 백미래, 이미지, 성시은, 김호현, 최지원, 김희훈, 허경진 등 11명이다.

표창장은 이병찬 경남혈액원장을 대신해 이학은 총장이 전달했다.

한편 경남혈액원은 지난 14일 도청에서 '2002년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마산신월초 잠자리 특공대, 경남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금상

[창원=뉴시스] 마산신월초 '잠자리 특공대' 팀.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창원 마산신월초등학교는 '잠자리 특공대' 팀이 올해 경남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에 참가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잠자리 특공대 팀은 이하원, 권나예, 이동근, 이용훈, 정경한 등 6학년 5명으로 지난 4월 결성됐다.

이번 대회에서 '새로운 영웅 이야기 창작'이라는 표현과제의 주제에 맞춰 인간에게 해로운 모기를 잡아주는 잠자리 이야기를 8분가량 공연으로 연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는 8월 대한민국 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