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우주로 향하다
2022. 6. 21. 16: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일 오후 4시 한국 첫 우주발사체 '누리호'가 우주로 향했다.
나로호와 비교할 때, 누리호는 1단 로켓의 추력에서 1.7배, 탑재체의 중량은 15배로 향상되었다.
무엇보다도 나로호가 1단 엔진을 러시아 것을 직도입한 공동 개발, 제작의 산물이었으나 누리호는 1단 엔진을 포함한 주요 구성품들의 대부분을 대한민국이 독자 기술로 개발, 제작한 것이다.
이 점에서 누리호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첫 국산 우주로켓으로 기록되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일 오후 4시 한국 첫 우주발사체 ‘누리호’가 우주로 향했다. 최종 브리핑은 오후 5시로 예정되었다.
나로호와 비교할 때, 누리호는 1단 로켓의 추력에서 1.7배, 탑재체의 중량은 15배로 향상되었다. 무엇보다도 나로호가 1단 엔진을 러시아 것을 직도입한 공동 개발, 제작의 산물이었으나 누리호는 1단 엔진을 포함한 주요 구성품들의 대부분을 대한민국이 독자 기술로 개발, 제작한 것이다. 이 점에서 누리호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첫 국산 우주로켓으로 기록되었다.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bnt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