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타임라인] 두 차례 연기 끝에 날아올랐다, 누리호
이정아 2022. 6. 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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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현장 사진을 시간대별로 모아 선보입니다.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21일 오후 4시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는 우주를 향한 두 번째 도전에 나섰다.
이날 오후 연료탱크와 산화제 탱크 충전 등을 마친 누리호는 오후 3시50분부터 예정대로 10분 동안의 발사자동운용(PLO) 가동에 들어간 뒤 카운트다운 끝에 오후 4시 발사대를 떠나 창공으로 날아올랐다.
두 번째 우주여행에 도전하는 누리호의 오늘을 사진으로 모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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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발사]
오늘의 이슈,
현장 사진을 시간대별로 모아 선보입니다.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21일 오후 4시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는 우주를 향한 두 번째 도전에 나섰다.
이날 오후 연료탱크와 산화제 탱크 충전 등을 마친 누리호는 오후 3시50분부터 예정대로 10분 동안의 발사자동운용(PLO) 가동에 들어간 뒤 카운트다운 끝에 오후 4시 발사대를 떠나 창공으로 날아올랐다. 누리호 발사 성공여부는 이날 오후 5시10분께 발표될 예정이다. 두 번째 우주여행에 도전하는 누리호의 오늘을 사진으로 모아본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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