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군산시 지역 국회의원과 국가예산 확보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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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군산시 그리고 군산지역 국회의원인 신영대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1일 간담회를 갖고 국가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기획재정부의 예산심의 동향과 전라북도 중점 추진상황, 군산시의 시정운영 방향 등을 공유하고 단계별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간담회에서는 또 비응항 어항구 확장 개발과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건설,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 산업용 자율주행 스케이트 플랫폼 기술개발 등 군산시 현안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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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군산시 그리고 군산지역 국회의원인 신영대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1일 간담회를 갖고 국가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기획재정부의 예산심의 동향과 전라북도 중점 추진상황, 군산시의 시정운영 방향 등을 공유하고 단계별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간담회에서는 또 비응항 어항구 확장 개발과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건설,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 산업용 자율주행 스케이트 플랫폼 기술개발 등 군산시 현안을 점검했다.
신영대 국회의원은 "삭감사업의 증액을 위해서는 필요성과 논리가 필수적"이라고 들고 "삭감 논리에 대응할 논리개발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앞으로 더욱 공조체계를 강화해 지역발전과 성장동력의 발판인 국가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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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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