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6.25 참전 경찰 유가족 위문

윤왕근 기자 2022. 6. 2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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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회장 이광우)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 경찰 자녀인 양모씨 자택을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광우 강릉서 안보자문협 회장을 비롯해 강릉서 정보안보외사과 직원 등은 이날 양씨에게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함과 위로를 전했다.

이광우 강릉서 안보자문협의회장은 "고인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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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6.25 참전 경찰 유가족 위문.(강릉경찰서 제공)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회장 이광우)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 경찰 자녀인 양모씨 자택을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광우 강릉서 안보자문협 회장을 비롯해 강릉서 정보안보외사과 직원 등은 이날 양씨에게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함과 위로를 전했다.

이광우 강릉서 안보자문협의회장은 "고인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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