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제2차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라북도는 21일(화) 오전 11시에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올해 제2차 전라북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의장인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를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작전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화랑훈련 세미나를 통한 통합방위태세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송 지사는 적 미사일 도발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시키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오늘 세미나를 통해 내실있는 화랑훈련 준비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전라북도는 21일(화) 오전 11시에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올해 제2차 전라북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의장인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를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작전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화랑훈련 세미나를 통한 통합방위태세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제2작전사의 올해 화랑훈련(7.25~29.) 통제와 평가계획에 대한 보고와 전북도, 제35보병사단, 전북경찰청의 기관별 화랑훈련 과제발표도 병행됐다.
송 지사는 적 미사일 도발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시키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오늘 세미나를 통해 내실있는 화랑훈련 준비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당부했다.
/전주=이은경 기자(cc1004@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겜별사] 시야 활용 플레이가 '일품'…크래프톤 탑다운 슈팅 '프로젝트 아크'
- "재벌식 재건축 알박기"…한남하이츠 해법 '미궁' [현장]
- "비건을 잡아라"…식물성 식품 개발 '열풍'
- [오늘의 운세] 11월 9일, 기분 좋은 하루가 예정된 띠는?
- "흑인은 노예농장서 목화 따"…美 대선 다음날 괴문자 살포
- '강남 7중 추돌' 운전자, 신경안정제 검출…'약물운전' 맞았다
- "골든타임 총력"…침몰 금성호 실종자 12명, 밤샘 수색한다
- '20.5kg로 사망'…아내 가두고 굶겨 숨지게 한 50대, 2년형
- 8시간 조사 마친 명태균 "거짓뉴스가 십상시…거짓의 산 무너질 것"
- 초등학교 수영장 女 탈의실에 성인 남성들 들락날락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