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예비군 훈련장 인근 야산서 불
김정화 2022. 6. 21. 14: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동구 예비군 훈련장 인근 야산에 불이 났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1일 오후 1시55분 동구 진인동 예비군 훈련장 근처에서 산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2시10분께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23대, 인원 56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 관계자는 "대구2호기(헬기)가 출동 중이며 산림청 헬기도 지원요청 중"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동구 예비군 훈련장 인근 야산에 불이 났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1일 오후 1시55분 동구 진인동 예비군 훈련장 근처에서 산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2시10분께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23대, 인원 56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 관계자는 "대구2호기(헬기)가 출동 중이며 산림청 헬기도 지원요청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건희 행위 '국정농단' 칭할 수 있나" 국립국어원에 올라온 게시글
- '흡연 논란' 옥주현, 이번엔 목에 장침 꽂아 "흔치 않은 일"
-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사형 구형…유족, 무릎 꿇고 엄벌 탄원(종합)
- [단독]'화천 토막 살인' 軍 장교, 살인 후 피해자인척 보이스톡…미귀가 신고 취소 시도
- 죄수복 입은 김정은 철창 안에…스위스에 걸린 광고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연봉 7000만원' 전공의 수련수당…필수의료 유입 실효성 의문
- 축구 경기중 날아온 '돼지머리'…발로 찼다가 부러질 뻔(영상)
- 추성훈 "사람 안 믿는다"…왜?
- 나나, 상의 탈의 후 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