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려드는 주문에 분주한 얼음공장

이무열 2022. 6. 2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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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절기상 하지이자 폭염 주의보가 발효된 21일 오후 대구 서구 중리동에 위치한 얼음 전문업체 태평냉동에서 한 직원이 밀려드는 얼음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2.06.21. lm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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