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중구, 2022년 한마음순회봉사 운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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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구는 남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2022년 한마음순회봉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한마음순회봉사는 노인,저소득층 등 사회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올해는 삼덕교회를 시작으로 10월 서문교회까지 6회 일정으로 동별·권역별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구시 중구는 장독대와 함께하는 토성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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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고여정 기자 = 대구시 중구는 남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2022년 한마음순회봉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한마음순회봉사는 노인,저소득층 등 사회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한방진료, 물리치료, 지팡이 지급, 천연비누 만들기 등 27개 분야이다.
올해는 삼덕교회를 시작으로 10월 서문교회까지 6회 일정으로 동별·권역별로 운영될 예정이다.
◇중구, 장독대와 함께하는 토성음악회 개최
대구시 중구는 장독대와 함께하는 토성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들의 지친 심신을 음악을 통해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6월 아름다운 음악을 가슴에 담으며'라는 타이틀로 펼쳐진 이번 공연은 운경U챔버 오케스트라, 소프라노 구수민, 테너 차경훈, 피아노 조혜란 등이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d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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