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하는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과 정문주 정책본부장
김주형 2022. 6. 21. 14:33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근로자위원인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오른쪽)과 정문주 한국노총 정책본부장이 21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3년 적용 최저임금 노동계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노동계는 이날 2023년 적용 최저임금 1만890원을 제시했다. 202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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